직원분들 매일 같이 편의동 청소하고 관리하고 또 순찰도 주기적으로 돌고 친절하시고 고생이 매우 많으십니다만... 제가 여기 몇년간 다니면서 수많은 항의를 받으시면서 한결같이 변함이 없다는걸 느낀건 매너타임입니다... 여기 캠핑장 아닌가요? 회식하러들 모여서 고성방가로 떠들고 노래틀어놓고 노래따라부르고.. 여기 뭐하는 곳인가 싶은... 아니 뭐 떠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10시되면 눈치것 조용히들 하셔야지.. 이건 뭐..여기 오시는 사람들은 전부 개념이 없으신건가... 못배우신건가... 왜들 이러는건지.. 관리자분들도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해서 못 쫓아내면 피해받는 쪽은 어쩌라는건지... 멀쩡히 이용규정 준수하며 잘지키고 이용하는 사람 바보만드는건지요? 우리도 돈내고 사용합니다! 여태 본게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엄청나네요.. 여기 동물동반 불가인데도 개 델꼬 들어와서 안나간다고 버티니 그냥 냅두고 포기하시질 않나.. 말로만 주의를 주니 다들 대답만 하고 돌아서면 떠들고 ㅋㅋ 진짜 전국을 다니면서 이런곳 처음봄...이용규정을 왜 써놓고 어기는 분들을 그냥 냅두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런 사람들 처내야 멀쩡한 사람들 피해안보고 다니지요 규정준수 안하면 예약불가로 그 사이트 인원 전부 블럭처리하던지 영업방해로 신고해서 내쫓던지 좀 강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엊그제도 제가 소리지르고 화내야 조용해졌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