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데크에 이용했던 손님인데, 자정쯤? 아니 오후 11시부터 인가?
아무튼 데크 12번쪽에서 너무 시끄러워서 사무실에 문의를 하니 관리자분들이 여러번 올리오셔셔 경고를 줘도 그때뿐
또, 금방 시끄러워지고 저만 시끄러운줄 알았는데 데크 주변 사람들이 다 나와서 한번씩은 둘러볼 정도였으니..

다른곳 같으면 퇴실을 시키는데 여기는 왜 그렇게 하지 않는거죠? 못하는건가요?

소수의 사람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본다면 소수가 퇴실조치가 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어제 민원전화할때 경찰부르신다고 하신던데 부르지도 않으셨고
물론, 관리자들 올라와서 경고 여러번 주는건 봤지만
데크 그사람들이 말을 안 들으니..강제로 퇴실시키는게
돈 내고 캠핑온 다른 캠퍼들 입장에서는
답이라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