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을 이용하신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기 우는소리..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11시경부터 새벽 5시까지 우는..
- 작성자 데크 이용객
- 조회 8649
- 2018-06-13
12일~13일 이용중입니다.
옆 텐트에 돌 안된 아기를 데려온것같은데, 정말 심하게 울어대네요.
저희도 아이를 키우고, 또 데려왔지만, 그 정도면 알아서 데리고 나가줘야하는거 아닌지..
아기가 우는거니 어쩌겠나 싶으시겠지만, 애가 힘들어 밤새 우는데, 그걸 놔두는 부모도 참 어지간하네요.
11시 경부터 30분, 40분 간격으로 울기를 정확히 4시 50분까지 우네요.
그러더니 데리고 내려가셨는지..
참.. 아이한테도 다른 이용자들한테도 한없이 이기적이네요.
아이가 불편해서, 힘들어서 우는거 당연한데, 말도 안통하는아이를 새벽까지 안재우고, 결국 다른 주변 이용객들도 모두 5시쯤 깨서 나오시네요. 그정도로 어린애가 울면 당연히 내려가야되는거 아닌지..
다들 그렇겠지만,, 모처럼 캠핑와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부모가 알아서 해야겠지만,, 관리자분들께서 통제 안될만큼 어린 아기들 상황도 알고계셔야할것같네요.
정말 잠 한숨 못자고 가는 캠핑이네요~~
옆 텐트에 돌 안된 아기를 데려온것같은데, 정말 심하게 울어대네요.
저희도 아이를 키우고, 또 데려왔지만, 그 정도면 알아서 데리고 나가줘야하는거 아닌지..
아기가 우는거니 어쩌겠나 싶으시겠지만, 애가 힘들어 밤새 우는데, 그걸 놔두는 부모도 참 어지간하네요.
11시 경부터 30분, 40분 간격으로 울기를 정확히 4시 50분까지 우네요.
그러더니 데리고 내려가셨는지..
참.. 아이한테도 다른 이용자들한테도 한없이 이기적이네요.
아이가 불편해서, 힘들어서 우는거 당연한데, 말도 안통하는아이를 새벽까지 안재우고, 결국 다른 주변 이용객들도 모두 5시쯤 깨서 나오시네요. 그정도로 어린애가 울면 당연히 내려가야되는거 아닌지..
다들 그렇겠지만,, 모처럼 캠핑와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부모가 알아서 해야겠지만,, 관리자분들께서 통제 안될만큼 어린 아기들 상황도 알고계셔야할것같네요.
정말 잠 한숨 못자고 가는 캠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