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을 이용하신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6월2일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캠퍼~
- 조회 4941
- 2018-06-04
집 근처라서 어렵게 예약해서 드뎌 다녀오게되었습니다..
가까워서 정말 좋았지만.. 음.. 가격 대비 실망이 컸습니다..
첫째, 입실,퇴실시간이 정말 너무하더라고요.. 3시 입실인데.. 12시 퇴실이라니..
숙박업소면 이해를 하겠는데.. 3시간이나 갭을 둘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ㅠㅠ
둘째, 숲 캠핑다녀왔는데요.. 개수대가 관리사무소에 땡볕아래 3개 뿐이라니.. 너무 하더라고요..
아이들 모래놀이터 주변이라 아이들도 모래놀이하면 모래가득한 개수대 사용.. 그리고 지붕없는 개수대라.. 정말 헐~~이었습니다..
밤에 멋진 야경 하나만으로 이 모든 단점을 고려하면서 까지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아 그리고.. 숲 데크에서 보니 하수구 물이 흘러 내리던데.. 설마 개수대 등등 물이 그대로 숲으로 뿌려지는거는 아니겠죠?? 쩝쩝!!!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까워서 정말 좋았지만.. 음.. 가격 대비 실망이 컸습니다..
첫째, 입실,퇴실시간이 정말 너무하더라고요.. 3시 입실인데.. 12시 퇴실이라니..
숙박업소면 이해를 하겠는데.. 3시간이나 갭을 둘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ㅠㅠ
둘째, 숲 캠핑다녀왔는데요.. 개수대가 관리사무소에 땡볕아래 3개 뿐이라니.. 너무 하더라고요..
아이들 모래놀이터 주변이라 아이들도 모래놀이하면 모래가득한 개수대 사용.. 그리고 지붕없는 개수대라.. 정말 헐~~이었습니다..
밤에 멋진 야경 하나만으로 이 모든 단점을 고려하면서 까지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아 그리고.. 숲 데크에서 보니 하수구 물이 흘러 내리던데.. 설마 개수대 등등 물이 그대로 숲으로 뿌려지는거는 아니겠죠?? 쩝쩝!!!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