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을 이용하신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후기
- 작성자 민아맘
- 조회 5086
- 2018-04-10
7일에 데크에서 1박했습니다
오토에비해 데크는 간격이 좀 촘촘했지만 다들 조용조용 얘기해서 소란스럽진않았고 야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다른캠장에비해 가격은 좀 있으나 위치나 시설면에서 아주 좋기에 기분좋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수장이 오토쪽 딱한군데(주차장쪽은 무용지물)밖에 없는게 좀 불편했지만 그리멀지않아 그러려니했지만 온수가 전혀나오지않아 왜이러지그러며 입구쪽을봤더니 온수저장용량이 캐라반1대에 넣기에도 부족할정도의 크기였습니다..머 설거지이니 그러려니했으나 딸아이를 데리고 샤워하러갔다가 처음에는 뜨거운물이 잠시 잘나오길래 나부터얼른해야지하고 머리감는데 찬물이ㅜㅜ딸아이 차갑다고 소리지르고ㅜ찬물에 머리만겨우행구고 다시 옷입고 나오는길에보니 아까 개수장의 온수보일러랑 같은크기..ㅜ온수용량이 모질란다는 경고문구만있었어도 샤워하러 아에 가지도않았을텐데요..여름에 애들 물놀이하고 샤워할때 어떻게할려는지..시급한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
오토에비해 데크는 간격이 좀 촘촘했지만 다들 조용조용 얘기해서 소란스럽진않았고 야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다른캠장에비해 가격은 좀 있으나 위치나 시설면에서 아주 좋기에 기분좋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수장이 오토쪽 딱한군데(주차장쪽은 무용지물)밖에 없는게 좀 불편했지만 그리멀지않아 그러려니했지만 온수가 전혀나오지않아 왜이러지그러며 입구쪽을봤더니 온수저장용량이 캐라반1대에 넣기에도 부족할정도의 크기였습니다..머 설거지이니 그러려니했으나 딸아이를 데리고 샤워하러갔다가 처음에는 뜨거운물이 잠시 잘나오길래 나부터얼른해야지하고 머리감는데 찬물이ㅜㅜ딸아이 차갑다고 소리지르고ㅜ찬물에 머리만겨우행구고 다시 옷입고 나오는길에보니 아까 개수장의 온수보일러랑 같은크기..ㅜ온수용량이 모질란다는 경고문구만있었어도 샤워하러 아에 가지도않았을텐데요..여름에 애들 물놀이하고 샤워할때 어떻게할려는지..시급한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