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사이트 9번으로 예약해서 좋은 기분으로 왔는데 경사로 높다 못해 뒤로 밀려 나가는데 입구 부터 문열 생각도 없으시고, 기다렸다 사이트로 들어왔는데 6시 10분쯤 차량에 도킹 텐치 실컷 다쳐놓으니 파새석 상해서 차를 가로로 해서 설치를 하라고 이야기 하드군요 오토캠핑장인데 ? 오토 캠핑장의 뜻을 모르시는 건지 파새석 위에 설치를 하던 어디에 설치를 하던 사전에 공지도 없고, 토킹 텐트가 안된다는 안내 문도 없었는데 무조건 안된다 안된다 세상에 살다 살다 놀러 와서 처음 부터 끝까지 진짜 개떡 같네요 여기 불만 이야기 하면 뭐 규정상 파새석 위에는 안된다 뭐 어쩐다 저쩐다 날씨는 추워 지고 있는데 실컷 가로로 차돌려서 꾸역 꾸역 참고 설치 할려고 하는데 또 오셔서 파새석 쪽에 너머 갔니 마니 휴 .. 장난 합니까 진짜 짜증을 가득 내니 환불 처리 해준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기분 진짜 개떡 같아서 환불 필요 없다고 이야기 했네요. 진짜 이딴데 다시는 않올꺼에요 ~ 널리 널리 홍보해 드릴께요 서비스 개떡같다고 뭐 시설에서 하면서 이만큼 기분 최악으로 간적은 여기가 첨이네요 사업 번창 잘 하세요. 예약하고 온 제가 병신이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