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을 이용하신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그리운 별빛캠프장의 야경과 카라반의 추억
- 작성자 벼리
- 조회 1998
- 2022-11-16
한달을 기다려 드디어 카라반에 입성!!
캠핑장은 젊음과 낭만의 공간이지만 저희는 연로하신 80대 부모님, 이모부, 이모님을 모시고 갔어요.
신기하다 감탄하시며 좋은 공기
자연과 함께 음식을 드시고는 입맛 없었는데 맛있게 먹었고 행복하다고 하시며 저에게 "고맙다, 이런 데가 다 있노, 놀러 다녀 본 중에 최고다" 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어요^^
카라반 내부의 따뜻함과 뜨끈뜨끈한 바닥이 고향집 구들방이라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추억을 회상하시네요.
내년 봄에 또 오기로 약속하며 큰 효도를 한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직원분들의 친절함, 깨끗하고 편안한 카라반.
행복하고 여운이 남는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핑장은 젊음과 낭만의 공간이지만 저희는 연로하신 80대 부모님, 이모부, 이모님을 모시고 갔어요.
신기하다 감탄하시며 좋은 공기
자연과 함께 음식을 드시고는 입맛 없었는데 맛있게 먹었고 행복하다고 하시며 저에게 "고맙다, 이런 데가 다 있노, 놀러 다녀 본 중에 최고다" 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어요^^
카라반 내부의 따뜻함과 뜨끈뜨끈한 바닥이 고향집 구들방이라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추억을 회상하시네요.
내년 봄에 또 오기로 약속하며 큰 효도를 한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직원분들의 친절함, 깨끗하고 편안한 카라반.
행복하고 여운이 남는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