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을 이용하신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달서별빛캠프개장기념캠핑
- 작성자 ***
- 조회 6431
- 2018-04-01
집근처에 캠핑장 생긴다고 기다리다 드디어 개장날 갈수있게 되었습니다.
입구부터 경사가 조금 심해서 조금 긴장 되더군요.
가까스로 캠핑 사이트에 도착하고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대가 높아 경치는 참 좋았습니다.
밤이 되니 불빛이 더 예뻤습니다.
그런데 계수대는 온수는 잘 나오지 않았고
샤워장도 처음에 따뜻한 물이 아주 나오다가 찬물이 나와서
떨면서 머리도 못감고 나왔습니다.
온수작동 여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사이트당 몇가족씩 와서 놀다가고 차소리도 수도 없이 왔다갔다
시끄러웠어요.
애들도 12시넘어서까지 시끄럽게 놀고 두드리고
어른들은 자기들끼리 놀고
제지하는 모습을 거의 볼수 없었습니다.
급기야4시까지 잠을 못이뤘네요.
너무 방문객이 많고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하는대도 방문차량은 다들 사이트앞에 주차하고
놀다 가더군요.
어떤사람은 샤워장앞에 주차하기까지...
앞으로 이런 기본 에티켓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찾고싶지 않은 불편한 캠핑장이 되겠죠.
수시로 기본에티켓 안내방송도 하고
사이트당 방문객 제한도 꼭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놀이터 원목흔들이 손잡이는 2개나 뽑혀있고
개장 첫날인데도 고장이 나있고 이해할수 없는부분이였습니다.
달서구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캠팡장으로 거듭나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입구부터 경사가 조금 심해서 조금 긴장 되더군요.
가까스로 캠핑 사이트에 도착하고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대가 높아 경치는 참 좋았습니다.
밤이 되니 불빛이 더 예뻤습니다.
그런데 계수대는 온수는 잘 나오지 않았고
샤워장도 처음에 따뜻한 물이 아주 나오다가 찬물이 나와서
떨면서 머리도 못감고 나왔습니다.
온수작동 여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사이트당 몇가족씩 와서 놀다가고 차소리도 수도 없이 왔다갔다
시끄러웠어요.
애들도 12시넘어서까지 시끄럽게 놀고 두드리고
어른들은 자기들끼리 놀고
제지하는 모습을 거의 볼수 없었습니다.
급기야4시까지 잠을 못이뤘네요.
너무 방문객이 많고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하는대도 방문차량은 다들 사이트앞에 주차하고
놀다 가더군요.
어떤사람은 샤워장앞에 주차하기까지...
앞으로 이런 기본 에티켓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찾고싶지 않은 불편한 캠핑장이 되겠죠.
수시로 기본에티켓 안내방송도 하고
사이트당 방문객 제한도 꼭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놀이터 원목흔들이 손잡이는 2개나 뽑혀있고
개장 첫날인데도 고장이 나있고 이해할수 없는부분이였습니다.
달서구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캠팡장으로 거듭나기를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