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캠핑 사이트에서 웃돈을 받고 예약자리를 양도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이긴 하지만
성수기를 제외하고 이틀전에 취소해도 100% 환불이 되는데도 말입니다.
일부 국립공원 휴양림처럼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하고 본인이 직접 못올경우에도 적어도
신분증을 제시하여야 되도록 하여 사적인 양도를 금지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불가피하게 이용하지 못 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취소하여 공정하게 다른분들에게 기회를 주는것이 맞다고
보며 일부 암표팔듯이 웃돈을 받고 양도하는 행위는 근절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