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및 답변캠핑장 이용에 대한 질문을 해주시면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커뮤니티 글쓰기 제목 작성자 내용 어제 4/14~ 1박2일 캠핑한 달서구민입니다. 도심 바로옆 집에서 차로 10분여에 위치해있어 너무 이색적이고 편하고 좋았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서 예약확인차 들러서 보던중 밑에 글들을 보고 한글 올립니다. 어제 이야기 소리가 크게 나왔던 대학생? 옆 사이트에서 캠핑을 한 1인으로 젊은 분들이 자연을 벗삼아 이야기 꽃에 심취했구나 싶어 오히려 보기 좋았네요. 시끄럽다고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 된다는 의견도 있으시지만, 캠장에서 고성방가나 술주정이나 그런게 아니라면 조금 이해하려는 입장을 고수해주는게 메마른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캠퍼들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너무 예민하지 말고 자연만 느꼈으면 합니다. 그럼 예약하러 ...^^ 비밀번호 필수체크항목 수정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