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및 답변캠핑장 이용에 대한 질문을 해주시면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커뮤니티 글쓰기 제목 작성자 내용 집근처에 캠핑장이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에 3월말과 어제 두차례 숲속 캠핑장에서 일박을 했습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힐링도 할 요량으로 두번다 숲속 캠장을 예약했는데 두번다 저의 기대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주로 학생들로 보여지는데 미성년자는 입장이 안되니 아마도 대학생들 같았습니다. 3월말에는 미팅을 하는지 새벽 2시 넘어까지 떠들어서 도저히 잠들수 없었습니다. 어제는 남학생들만 네명정도 왔는데 새벽 세시까지 웃고 떠들어서 역시 잠들수 없었네요. 오토캠핑장이나 데크는 캠핑에 이력이 붙은 캠퍼들이라 그런지 정숙시간이 잘 지켜 지는 듯 했습니다. 새벽 세시까지 고성방가가 난무했지만 관리사무소의 어떠한 통제도 없었습니다. 다음번 캠핑에는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도록 관리주체의 특단의 대책을 부탁 드립니다. 비밀번호 필수체크항목 수정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