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달서별빛을 10번정도 이용한 사람입니다. 도심에 이런곳이 생겨너무좋고 부담도없고 행복했어요.그런데 10번째 이후로는 안갑니다.
후기에 보면 누구는 개시끄럽니 관리자는머하시나 하고
제가 사실 10번째가고 너무놀란게 관리자분들 참 힘드셨는갑다 생각들더이다.
10시정숙압니다.그런데 아이들 조그마한 목소리도 들리니 돌아와서 또 한소리하시고 고성방가도 아니고 .. 근데 정말 죄송한데요 10시에 주무시는분들 .. 여기 사실 데크 붙어있잖아여 당연히 들릴수밖에없구요. 이건정말이지 달서별빛장은 캠핑장이 아니예요. 남눈치나 살피는 아주아주 그런곳이네요.. 그리고 그리 고성방가하시는분들많나요? 그정도의 매너들은 다 갖추고 계시던데..
조금은 서로이해하고 즐겁게보냈으면 합니다.
관리자분들 애들 그 작은소리에도 또다시 돌아와 얘기하시는거보니 안됐습니다.